유래및연혁
유래
유래1 부곡
전설은 조선중엽 어느해인지 몹시 가물어 인근의 마을에서는 심은 모가 모두 말라 죽어갔으나 오직 이마을의 논에는 물이 많아 풍년이 들었다고 한다. 그후부터 이 마을을 부자 마을이라 하여 부곡리가 불렀다는 것이다. 다른전설은 조선중엽 남양부사가 부임차 이곳(현 부곡변씨촌)에 들려 어느 민가를 찾았더니 몹시 궁색한 생활을 하고 있기에 주인에게 묻기를 "이 마을의 무었인가?" 하니 주인 가로되 "예 말씀 드리기 황송하오나 이 마을은 예로부터 대문과 울타리등 없는 것이 12가지나 되는 빈골이 옵니다." "어허, 듣기가 매우 거북하구나. 아무리 가난해도 빈골은 너무 했구나. 이왕이면 부골로 하는 것이 좋겠구나"라고 하였다. 이후부터 이 마을을 부곡리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또 다른 전설은 부곡리에는 본래 큰 부자가 살았으므로 대골 또는 부곡이라 하였다 한다.
유래2 갯다리
부곡 변씨촌과 고랑치기(고랑리골) 사이에 있다. 본래는 나무다리였는데, 1987년에 마을주민들이 큰 전신주 4개로 다리를 놓았다. 조선시대에는 바닷물이 이곳까지 들어왔다고 한다. 이곳은 해발 47.5m이다. 또 갯다리의 '개'를 사전에서 찾아보면 "강이나 내에 바닷물이 드나드는 곳"이라고 쓰여있다. 이 지역의 물은 황구지천으로 흐른다.
유래3 구선말 (九仙洞)
부곡동 고랑치기 서남쪽에 있었던 마을로, 아홉 선녀가 내려와 놀던 곳이라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라고도 하고, 산모퉁이에 있는 마을이라 하여 ‘구석말’이라 불리다가 ‘구성말 → 구선말’로 변한 것이라고도 한다.
유래4 금성산
금성산(124.9m)은 부곡동과 대야미동 사이에 있는 산이다. 산정 서쪽에 호랑이굴이 있다고 한다.
유래5 누진봉
군포시 부곡동과 도마교동 경계에 위치하며, 구봉산의 북쪽 줄기에 해당하는 높이 113.3m의 봉우리다.
유래6 무지개골
구선말 서북쪽에 있었던 마을로, ‘무작골’이라고도 한다. 마을 가운데에 있는 우물에 무지개가 섰다고 하여 이러한 이름이 붙여졌다.
유래7 도마교리
본래 광주군 북방면의 지역으로써 도마(널조각)로 놓은 다리가 있었으므로 '도마다리' 또는 '도마교'라 하였는데, 고종 32년(1895) 안산군에 편입되었다가 1914년 행정구역 통폐합에 따라 송정과 샛골을 병합하여 '도마교리'라 하여 수원(화성)군 반월면에 편입되었다. 이후 1994년 12월 26일 행정구역 조정으로 군포시에 편입 도마교동이 되었다.
‘도마교’라는 지명의 유래에는 두 가지 설이 있다. 첫째, 음식의 재료를 썰거나 다질 때에 밑에 바치는 두꺼운 나무토막이나 널조각인 도마에서 유래했다고 보는 것이다. 둘째, 한자 그대로 말을 타고 다리를 건넜다 하여 붙여진 이름이라는 것이다. 마을 남쪽으로 삼남과 통하는 길에 널다리가 있었는데, 남양의 원님이 한양 가는 길에 말을 타고 이 다리를 건넜다고 하여 이렇게 불렸다는 것이다.
유래8 구봉산
구봉산은 도마교동과 의왕시 초평동 사이에 위치한 해발 145.3m의 산이다. 봉우리가 아홉 개여서 붙여진 이름이라는 설과 ‘굽은 산’이 변하여 생긴 명칭이라는 설이 있다.
유래9 도봉골
송정 서쪽에 있는 북고남저의 골짜기 이름이다.
유래10 동골매골
큰말 남쪽에 있는 북고남저의 골짜기 이름이다.
유래11 보수간골
큰말 동쪽에 있는 골짜기이름이다.
유래12 새골
새골은 송정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유래13 송정 (松亭)
송정은 큰말 동쪽에 있는 마을이다. ‘송정’이란 정자나무의 구실을 하던 소나무가 있었다는 데에서 유래하였다. 이 일대는 본래 유곡이라고 불렸다.
유래14 유곡(柳谷)
도마교동 송정 일대의 옛 지명으로, 버드나무가 많았던 데에서 유래했다고도 하고, 마을의 형국이 버드나무가 가지를 뻗은 모양과 닮아서 이러한 이름이 붙었다고도 한다.
유래15 여덩미골
송정 남쪽에 있는 골짜기이다.
유래16 이엉진들
이 들의 북서쪽에서 북쪽 사이에 있는 동골매골, 보수간골, 도봉골, 여덩미골 등 4개의 골짜기에서 수계가 부채꼴 모양으로 남류하여 범람원을 이루고 이엉진들을 형성하였다.
유래17 큰말 (大村)
도마교동 초입에 있었던 마을로, 한자로는 대촌(大村)이라고 한다. 도마교동에서 가장 큰 마을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