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내
설립
본래 과천군 남면 산본리였다가 1914년 부령 제111호에 따라 시흥군 남면 산본리로 되었다.1979년 5월 1일 군포읍 산본리로 개칭된 후 1989년 1월 1일 군포시 산본2동으로 개칭되었다가 1995년 3월 6일 산본2동에서 다시 분리되어 광정동이 되었다.광정동의 지명유래는 다음과 같다. 조선 9대 성종의 셋째아들인 안양군의 묘가 이곳에 있었다. 그의 4대손 옥담(1579~1657)이 이곳에 처음 낙향하여 증조부(안양군의 아들)를 비롯 한 선조들의 묘를 지키며 묘하에 살았다고 한다. 옥담은 어려서부터 칼쓰기 ·활쏘기 등 무예를 좋아하여 성년이 되자, 활을 쏘고 풍류를 즐길 정자를 짓는 일을 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그의 꿈에서 정자터에 찬란한 빛과 함께 우아한 정자의 빛이 나타났다. 이를 이상하게 생각하고 뒤에 정자를 완성시키자 꿈에서 본 정자를 염두에 두고 광정이라 불렀는데, 후에 마을이름도 광정이라 했다.옥담의 7형제는 광정 북쪽에 있는 산실고개에서 살았다고 한다. 광정마을에서는 매년 음력 1월과 7월 초에 길일을 택해서 관모봉 아래 수리산 산신제당에서 산신제를 지내오고 있다. 수리산신제는 1986년 9월 13일 경기도가 주최한· '제5회 도지사기쟁탈 민속예술경연대회' 에서 시흥군 대표로 참가하여 화합상을 수상하였다.
특징
광정동은 아름다운 수리산의 가장 높은 태을봉(489m)자락에 자리잡고 있으며, 군포시의 문화·예술, 경제, 교통의 중심동 으로서 산본역, 문화예술회관, 산본도서관, 청소년문화의 집, 산본중심상가 등 상업·업무 ·문화 ·복지시설이 밀집되어 있고, 주거형태로는 8개 아파트 단지와 단독주택지역으로 구분되어 있어 행정수요가 다양한 지역이다.
-
주소
(15824)경기도 군포시 광정로 106 (산본동)
-
문의전화
031)390-8509 팩스031)390-85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