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감전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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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동을 바로 만져서는 안된다.
- 우선 플러그, 휴즈 상자에서 전기를 단절시킨다.
- 전기차단이 어려우면 막대를 이용하여 전기로부터 아동을 떼어 놓는다.
- 호흡여부를 확인한다. 수초 후에도 호흡을 하지 않으면 즉시 인공호흡을 실시한다.
- 구조대가 올 때까지 아동의 몸을 담요 등으로 덮어 따뜻하고 편안하게 눕혀 놓는다
겨울철 히터 사용과 건강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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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정부 보건관계자들의 보고에 의하면 밀폐된 실내에서 석유나 가스난로를 장시간 사용하는 것은 유해가스인 일산화탄소에 노출되어 건강에 큰위험을 초래하고 있다고 합니다.일산화탄소에 노출되었을 때의 증상을 보면 두통, 오심, 구토, 복통과 의식장애등이며 심한 경우 경련,혼수상태와 죽음을 초래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우연한 일산화탄소중독으로 한해에 200명이 사망하고 있으며 약 6000명의 환자가 응급실을 찾는다고 합니다. 이런 사고를 방지하기 위해서는 가급적 사용을줄여가야 하겠지만 사용해야 할 경우는 난방기구에 적힌 주의사항을 잘 읽고 사용법에 따라 환기를 적절히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롤러스케이트의 위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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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소아과학회의 발표에 의하면 최근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부상을 당하는 아이들이 증가하고 있는데 특히 초보자 일 경우 더욱 심한 부상을 입을 위험이 높다고 합니다. 1996년 한해 동안 롤러스케이트를 타다 부상으로 응급실을 찾은 환자수가 76,000명에 달했으며, 초보자가 14%에 달했습니다. 부상의 가장 흔한 원인은 고르지 못한 노면으로 인한 균형감각의 상실, 주행중 정지를 잘못하여 생기기도 하였고 속도의 조절미숙, 재주를 부리다 실수로 다치는 경우등이었습니다. 부상부위는 1/3에서 손목에 골절상을 보였습니다. 손목보호대를 착용하면 87%의 감소를 보인다고 합니다. 팔굼치의 보호대를 착용할 경우도 82%의 예방효과를 보인다고 하며 무릎보호대를 사용하면 32%의 부상을 줄여준다고 합니다. 헬멧도 두부의 부상을 예방하는데 큰 도움이 되며 뉴욕주에서는 법적으로 착용하도록 되어 있다고 합니다. 가장 위험한 것은 차 뒤에 매달려 스케이트를 타는 행위라고 합니다.
심진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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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진탕이란 가슴에 둔한 충격을 받고 갈비뼈, 흉골과 심장에 아무런 손상을 주지 않으면서 심장마비가 온 경우로 정의 합니다. 정확한 기전은 알 수 없지만 심장에 충격이 심실의 수축리듬에 작용하여 심한 부정맥을초래하여 갑자기 심장이 멈추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충격의 세기는 중요하지 않고 시간이 중요합니다. 잘 알려진 사고는 아닙니다만 사망률이 매우 높기 때문에 그리고 건강한 소아에서 오기 때문에 매우 중요한 의의가 있습니다. 58명의 환자가 조사되었는 데 80%가 16세 미만의 소아였고 평균연령은 11세 였다고 합니다. 이들이 사고당시에 하였던 운동을 보면 29명은 레크레이션중에 일어났고 29명은 공식적 운동경기중에 일어났다고 합니다. 운동 종류를 보면 야구(35명), 정구(8명), 아이스하키(5명)와 축구, 가라대, 복싱등이었습니다. 47명은 가슴의 충격이 원인이었으며 나머지는 다른사람의 가슴과의 충돌이 원인이었습니다. 사고의 결과를 보면 58명중 35명이 즉사했어며 나머지 23명은 사고후 몇분간의 의식이 있었으나 대부분 사망하고 5명만 생존하였는데모두 1분이내 소생술을 받았던 환자였으며 이들중 2명은 신체적 혹은신경후유증이 남았다고 합니다. 청소년과 부모들은 심진탕에 대한 지식을 가지고 운동에 대비하는 것이 사고예방에 큰도움이 되겠으며 여러 종류의 운동에 적절한 가슴보호장비를 착용하는 것과 책임자들의 관심이 매우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에어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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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최근 차량에 설치된 에어백이 어린이에게는 오히려 위험하다는보도가 몇차례 있었습니다만 이번주 미의학학회 저날에 발표된 바에 의하면 앞좌석에 탑승한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은 에어백 때문에 생명을 건지기 보다 생명을 잃기 쉽다는 결론을 내렸다고 합니다. 최근 5년 동안의 교통사망사고를 면밀히 분석한 결과 어른의 경우는 에어백을 한 경우가 18%의 사망감소를 보았으나 10세 미만의 어린이에서는 에어백을 한경우에서 안한 경우보다 34%나 사망율이 높았다고 합니다. 미국에서만 금년 9월까지 경미한 충돌사고로 45명의 어린이가 에어백 때문에 사망하였다고 하며 모두가 안전시트와 벨트를 착용치 않아 갑자기 터지는 에어백에 의해 머리에 치명상을 입어 생긴 사고 였습니다. 안전전문가들은 어린이들은 반드시 뒷자석에 앉히고 안전시트나 안전벨트를 착용시키도록 적극 권장하고 있습니다.
영아 돌연사 증후군
영아가 예상하지 못하게 갑자기 사망하여 부검을 하여도 원인이 밝혀지지 않을 때를 '영아 돌연사 증후군'이라고 합니다. 심장, 폐의 기능조절, 수면 각성조절, 주야 주기 리듬 등과 관련된 뇌간의 발달이상 또는 성숙지연이 관여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돌연사를 방지하기위한 몇가지 중요한 지침은 다음과 같습니다.
- 잠자는 자세와 돌연사의 관계를 보면 엎드려 자는 아기가 바로 누워자는 아기보다 돌연사의 빈도가 3배이상 높다는 것이 알려져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건강한 어린이는 바로 눕혀 재우도록 추천하고 있습니다.
- 어머니가 임신중 또는 출산 후에 흡연하는 경우 돌연사의 빈도가 높은것으로 알려져 임산부의 흡연은 절대 금해야 할 것입니다.
- 아기를 너무 푹신한 깃털이불이나 깃털벼게를 사용하는 경우 질식사의 빈도가 높은 것으로 밝혀지고 있습니다. 잠이 들 때는 바로 누워 재워도 잠자는 중 자세가 바뀌면서 위험해 질 수가 있습니다.
- 동양인에서는 돌연사가 적은것은 아기 곁에 어머니가 함께 자는 습관과 관계가 있을 것으로 추정되어 지고 있어 함께 잠으로써 아기에게 자극을 주고 언제나 모유를 먹일 수 있고 항상 아기의 사소한 변화에 주의를 기울이는 것이 돌연사 예방에 중요하다고 하겠습니다.
욕조 익사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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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아 사고 사망의 2위가 익사사고입니다. 여름철 물놀이중 감시 소홀로 인한 익사사고가 단연 많은 비율을 차지하겠지만 최근 외신 보고에 의하면 2-3세 미만의 아이들이 집에서 목욕도중에 익사하여 사망하는 사고가 계속되고 있다고 합니다. 미국내에서 최근 십년동안에 약 40명의 욕조 익사 사고이 있었다고 하는 데 내용을 보면 거의 대부분이 부모와 같이 아이가 목욕을 하는 도중에 걸려온 전화를 받으러 간 사이에 일어난 사고가 대부분 이었다고 합니다. 불과 몇분 사이에 아이들이 익사하는 사고가 일어날수가 있기 때문에 어떠한 일이 있어도 애기 혼자 욕실에 두고 나오는 일이 없어야 하겠습니다.
장난감 구입 시 고려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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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의 어린이 장난감의 안정성은 매우 높지만 1996년 미국내에서 장난감으로 인한 외과적 치료환자수가 11만명이 넘었으며 1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중 56%가 4세 미만의 어린이였고 그 다음으로 5-9세의 소아였습니다. 사고의 빈도순으로 보면 피부열창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타박상, 장난감조각 삼킴, 골절 및 인대손상이었습니다. 장난감으로 부터의 사고를 막기위한 지침으로...
- 장난감에 표시된 사용나이와 안전사고예방 경고문을 반드시 읽고 경고를 따르도록 합니다.
- 아이의 능력, 기능과 관심도를 참작하여 적절한 종류로 선택합니다.
- 물체를 무조건 입에 넣는 어린 애기의 경우는 분리되는 작은 부품이 달렸거나 부서지는 장난감을 사지 말아야 합니다.
- 5세이하의 어린이의 경우 날카로운 면이 있거나 뜨겁게 열이나는 장난감은 안됩니다.
- 큰아이를 주기 위해 장난감을 사더라도 집안에서는 밑에 어린동생이 가지고 놀 수 있기 때문에 집안의 모든 아이를 고려하여야 합니다.
- 최근의 어린이 장난감의 안정성은 매우 높지만 1996년 미국내에서 장난감으로 인한 외과적 치료환자수가 11만명이 넘었으며 13명이 사망했다고 합니다. 이중 56%가 4세 미만의 어린이였고 그 다음으로 5-9세의 소아였습니다. 사고의 빈도순으로 보면 피부열창이 가장 많았으며 다음으로 타박상, 장난감조각 삼킴, 골절 및 인대손상이었습니다. 장난감으로 부터의 사고를 막기위한 지침으로...
텔레비젼은 생각보다 훨씬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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낮은 장식장이나 TV대 위에 올려놓은 텔레비젼은 아이들이 그위에 물건을 잡으려고 올라가다 앞으로 넘어지는 사고가 일어나고 있는데 이런 사고는 아이의 생명을 앗아갈수 있는 아주 위험한 것으로 염두에 두어야 할 것입니다. 1990~1997년 사이 미국 가전제품안전협회에서 보고된 통계에 의하면 위와 같은 사고가 73건 있었는데 이중 28명의 어린이가 사망하였다고합니다. 대부분이 1세와 2세 사이의 아이였다고 하며 1세 미만은 소수에 불과하였다고 합니다. 사망자의 대부분은 두부손상이 사망원인이었으며 대부분의 경우 TV를 텔레비젼 스탠드나 낮은 장식장위에 놓아 두었던 경우였다고 합니다. TV가 앞으로 쉽게 넘어지는 이유는 무게의 중심이상당히 앞부분에 있기 때문에 어린이의 작은 힘으로도 잘 앞으로 기울어지기 때문입니다.실제 본인의 경우에도 위와 똑같은 사고를 당할 뻔하여 당장 텔레비젼 뒷 구멍에 끈을 매어 뒤 벽에 고정을 시켜버렸습니다. 호기심이 많은 어린이를 사고로 부터 보호하기 위해서는 TV뿐만 아니라 어떤 가구도 넘어질 가능성이 있다고 생각되는 것은 뒷벽에 고정을 시켜두는 것이 안전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