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장수와 장군바위
오봉산 자락에 있었던 바위에 얽힌 전설
군포시 당정동에서 의왕시로 넘어가는 길옆에는 ‘장군바위’라는 이름의 바위가 있었는데, 이 바위에는 아기장수 전설이 전한다.
옛날 어느 가난한 부부가 옥동자를 낳았다.
그런데 부인이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아기가 천장에 올라가 있고 옆구리에 날개가 돋아 있었다.
이 아이가 보통 아이가 아닌 것을 알게 된 부모는 장차 역적이 될 것이 두려워, 아이를 이불로 덮고 무거운 맷돌로 눌러 죽였다.
그러자 뒷산인 오봉산에서 용마가 튀어나오더니 무릎을 꿇고 죽었다.
이 용마는 바로 장수가 탈 말로서 장차 장수가 될 아이가 죽자 따라서 죽고 만 것이다.
용마가 났다고 하는 바위에는 말 발자국 모양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런 연유로 그 바위를 장군바위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옛날 어느 가난한 부부가 옥동자를 낳았다.
그런데 부인이 밖에 나갔다가 들어와 보니 아기가 천장에 올라가 있고 옆구리에 날개가 돋아 있었다.
이 아이가 보통 아이가 아닌 것을 알게 된 부모는 장차 역적이 될 것이 두려워, 아이를 이불로 덮고 무거운 맷돌로 눌러 죽였다.
그러자 뒷산인 오봉산에서 용마가 튀어나오더니 무릎을 꿇고 죽었다.
이 용마는 바로 장수가 탈 말로서 장차 장수가 될 아이가 죽자 따라서 죽고 만 것이다.
용마가 났다고 하는 바위에는 말 발자국 모양의 흔적이 남아 있으며, 이런 연유로 그 바위를 장군바위로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자료
-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2004, 『군포시 전설·설화·민담조사』, 군포시·군포문화원
-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2004,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 군포시
- 군포시, 1999, 『군포시 지명유래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