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자골의 욕심 많은 부자 이야기
군포시 둔대동에 전하는 장자(長者) 설화
둔대동 죽암마을 맞은편으로 학자골이라는 곳이 있다.
옛날 이곳에 커다란 기와집을 짓고 살던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찾아 오는 손님들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
어느날 스님이 이 집에 시주를 오자 그 부자는 스님에게 “도대체가 귀찮아서 못살겠으니, 손님을 그치게 할 방도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선심을 베푸는 일이 마땅하다고 타일렀지만, 주인이 계속해서 부탁하자 학자골 넘어가는 골짜기에 돌담을 치면 손님이 그칠 것이라고 일러 주었다.
주인은 귀찮은 마음에 당장 일꾼들을 시켜 돌담을 쳤다. 그 후로 이집은 망했고 찾아오는 손님도 없었으며, 손님이 와도 줄 만한 양식이 없게 되었다고 한다.
옛날 이곳에 커다란 기와집을 짓고 살던 부자가 있었는데, 그는 날마다 찾아 오는 손님들 때문에 골치를 앓았다.
어느날 스님이 이 집에 시주를 오자 그 부자는 스님에게 “도대체가 귀찮아서 못살겠으니, 손님을 그치게 할 방도를 알려 달라.”고 하였다.
스님은 선심을 베푸는 일이 마땅하다고 타일렀지만, 주인이 계속해서 부탁하자 학자골 넘어가는 골짜기에 돌담을 치면 손님이 그칠 것이라고 일러 주었다.
주인은 귀찮은 마음에 당장 일꾼들을 시켜 돌담을 쳤다. 그 후로 이집은 망했고 찾아오는 손님도 없었으며, 손님이 와도 줄 만한 양식이 없게 되었다고 한다.
참고자료
-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2004, 『군포시 전설·설화·민담조사』, 군포시·군포문화원
- 경기대학교 전통문화콘텐츠연구소, 2004, 『군포시 지명유래 및 씨족역사』, 군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