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 묻은 빗자루가 변한 도깨비
군포시 속달동에 전하는 도깨비 이야기
속달동 납덕골에 희수라는 사람이 살았다.
그는 어느 날 한밤중에 까치동(콩깍지를 묶어 놓은 것)에서 도깨비불이 어른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날 밤 그는 낯선 사람을 만나 밤새도록 쫓고 쫓김을 당하게 되었다. 낮이 되어 그곳에 가 보았더니 피 묻은 빗자루 하나가 놓여 있을 뿐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부터 그는 시름시름 앓다가 얼마 살지 못하고 결국 죽고 말았다고 한다.
그는 어느 날 한밤중에 까치동(콩깍지를 묶어 놓은 것)에서 도깨비불이 어른거리는 것을 보았다.
그리고 그날 밤 그는 낯선 사람을 만나 밤새도록 쫓고 쫓김을 당하게 되었다. 낮이 되어 그곳에 가 보았더니 피 묻은 빗자루 하나가 놓여 있을 뿐이었다.
이 일이 있은 후부터 그는 시름시름 앓다가 얼마 살지 못하고 결국 죽고 말았다고 한다.
참고자료
- 군포시사편찬위원회, 2008, 『대야동마을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