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유산
오줌 싸는 돌이 있다고 믿은 새우젓 장사
오줌 싸는 돌이 있다고 믿은 새우젓 장사
군포시 속달동 납덕골의 수리환경을 배경으로 한 설화
납덕골은 토질이 좋지 않고, 자갈과 모래가 많지만, 물은 마르지 않아 농사를 짓는 데 어려움은 없었다.
주민들은 이러한 농업환경에 대해서 “돌이 오줌을 싸서 농사지었다.”고 펴현 하는데, 이와 관련하여 다음 이야기가 전한다.

어느 날 한 새우젓장수가 이 마을에 와서 새우젓을 팔다가 “여기는 순 자갈돌인데 어떻게 이렇게 농사가 잘돼요?”하고 물었다.
그 말을 들은 주민이 “여기는 돌이 오줌을 싸서 그래요.” 라고 했다.
그 말을 곧이곧대로 믿은 새우젓장수는 이곳 논바닥에 굴러다니던 돌멩이를 새우젓 담아온 그릇에 넣고 지게를 지고 고향으로 돌아갔다.
그리고 주어 온 돌들을 자기 논의 네 귀퉁이에 놓고 물이 나오기만 기다렸다고 한다.
참고자료
  • 군포시사편찬위원회, 2008, 『대야동마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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